'문 전 대통령 부부 계좌 추적' 검찰 규탄

김주성 2024. 8. 16.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의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를 조사한 검찰을 규탄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금융 계좌를 추적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왼쪽부터 김영배·정태호·고민정·윤건영·민형배·이용선·진성준 의원.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의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를 조사한 검찰을 규탄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금융 계좌를 추적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왼쪽부터 김영배·정태호·고민정·윤건영·민형배·이용선·진성준 의원. 2024.8.16

utzz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