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바다로' 2024 부산비엔날레 개막
원동화 2024. 8. 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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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2024 부산비엔날레 개막을 앞둔 16일 부산 동구 초량재에서 열린 2024부산비엔날레 프리뷰쇼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고 있다.
부산비엔날레는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라는 주제로 이달 17일부터 10월20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미술관, 한성1918, 초량재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36개국 78명(62작가·팀)에 이르며, 전시 작품은 34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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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오는 17일 2024 부산비엔날레 개막을 앞둔 16일 부산 동구 초량재에서 열린 2024부산비엔날레 프리뷰쇼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고 있다.
부산비엔날레는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라는 주제로 이달 17일부터 10월20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미술관, 한성1918, 초량재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36개국 78명(62작가·팀)에 이르며, 전시 작품은 349점이다. 2024.08.16.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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