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지역 장애인에게 보양식 대접한 BNK경남은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과 진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여름을 잘 보내고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양식을 대접했다.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특식'(사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앞서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특식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과 진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여름을 잘 보내고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양식을 대접했다.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특식’(사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주시와 공동으로 마련한 사랑의 특식에는 임재문 상무,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오명옥 명예회장(진주시 조규일 시장 배우자),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언희 회장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지역사회 장애인 250여명에게 보양식을 제공했다.
BNK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 임재문 상무는 “앞으로도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앞서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특식을 진행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민들 전생에 나라 구했나"…호재 쏟아지는 이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 세금 '7000만원' 안내고 버틴 '900채' 빌라왕, 집 수색했더니
- 44세·60세에 '급노화' 온다는데…섭취 조심하라는 '이 음료' [건강!톡]
- "독도 지워라" 日 바이어 요구 거절…'돈쭐' 난 과자
- "최악의 시장 붕괴 임박, 세 얼간이가 못 막는다"…'부자 아빠'의 경고
- "시간만 때워도 월급 꼬박꼬박 받는다"…택시회사들 '초비상'
- 국민연금 月 9만원씩 10년 꼬박 부었더니…"쏠쏠하네" [일확연금 노후부자]
- "중고 딜러도 안 받는대요"…7000만원이던 벤츠 전기차 값이
- "2주 만에 140만원 날렸다"…'갤럭시폰' 샀다가 분통 터진 이유
- "서울 안 가요"…외국인 관광객들 요즘 찾는 한국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