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수정, 민낯+느슨한 캐주얼 차림…'독보적인 청초미'
강지호 기자 2024. 8. 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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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독보적인 청초미를 발산했다.
14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은 뜨겁고 나의 마음은 따뜻했던 어느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한 미술관을 방문한 모습이다.
임수정은 아이보리색 루즈핏 셔츠 소매를 걷어올려 입고, 비슷한 색감의 바지와 화이트 슈즈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부드러운 멋이 더해진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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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독보적인 청초미를 발산했다.
14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은 뜨겁고 나의 마음은 따뜻했던 어느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한 미술관을 방문한 모습이다.
임수정은 아이보리색 루즈핏 셔츠 소매를 걷어올려 입고, 비슷한 색감의 바지와 화이트 슈즈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부드러운 멋이 더해진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사한 핑크색 볼캡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임수정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5세다.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에 출연한다.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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