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전 0시축제’ SNS 조회수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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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전 0시 축제'의 대전시 공식 SNS 채널 누적 조회수가 1000만을 돌파하며 온라인에서도 대박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대전시는 축제 개막 한 달 전부터 공식 SNS를 통해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해 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가 현장은 물론이고 온라인에서 대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0시 축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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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생중계와 숏폼 콘텐츠,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온라인 지배
‘2024 대전 0시 축제’의 대전시 공식 SNS 채널 누적 조회수가 1000만을 돌파하며 온라인에서도 대박행진이 펼쳐지고 있다.‘2024 대전0시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은 축제 한 달 전부터 시작됐다. 대전시 공식 유튜브 대전TV에 올린 티저 영상이 누적 조회수 594만회, 메인 영상 271만회로 조회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축제 개막 이후에는 중앙로 무대 및 대전역 무대 실시간 생중계, 현장 스케치, 개그콘서트팀의 축하 영상과 개그맨 김진곤의 0시 축제 방문기 등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도 연일 들썩이고 있다.
축제 2일 차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담은 숏폼 콘텐츠(릴스)는 조회수 53만회를 넘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14일 기준, 36건의 게시물로 누적 조회수 133만회를 돌파했다.
대전시는 축제 개막 한 달 전부터 공식 SNS를 통해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해 왔다. 개막 이후에는 실시간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생동감 있는 영상과 사진으로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자원봉사자와 부스 운영자 등 축제를 함께 만드는 주역 인터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존, 출연 가수와 개그맨의 축제 응원 영상, 친환경 축제 만들기를 위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축제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가 현장은 물론이고 온라인에서 대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0시 축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시아 1위 축제, 글로벌 축제로 거침없이 도약하는 0시 축제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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