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번째 성형 후회 “다시 살 넣어 꿰맬까, 애들도 옛날 엄마 얼굴 찾더라”(A급)

이슬기 2024. 8. 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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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4번째 쌍꺼풀 수술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15일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재 난리난 장영란 부부 악플 직접 해명합니다 (남편 22억 빚, 금쪽이 하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쌍꺼풀 수술 이후 후회했다며 "눈이 너무 올라갔더라. 내 캐릭터가 없어지나 걱정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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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급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4번째 쌍꺼풀 수술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15일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재 난리난 장영란 부부 악플 직접 해명합니다 (남편 22억 빚, 금쪽이 하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쌍꺼풀 수술 이후 후회했다며 "눈이 너무 올라갔더라. 내 캐릭터가 없어지나 걱정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수술 후 눈이 너무 올라가서 캐릭터가 없어지는 건 아닌가 고민이 많았다"며 "남편도 한숨을 쉬고, 아이들도 예전 얼굴이 더 좋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는 "다시 살 넣어서 살을 꿰맬까도 생각하고 별 생각을 다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장영란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리를 잡았고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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