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상가 3층 불…연기흡입 2명 병원 이송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4. 8. 16.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상가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 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관리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상가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 내부에 있던 7명이 대피했고, 50대 남성·40대 여성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30여 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관리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기미가요·이승만 미화' KBS…"수신료 납부 거부 운동" 일파만파
- 이기인 "尹, 광복절에 '통일 독트린'? 자다가 봉창 두드리나?"[한판승부]
- 검찰, 文 전 대통령 부부 계좌 추적…"실체적 진실규명"
- [탐정 손수호] 11살, 19살…전통예술계 제자 성추행, 왜 계속 되나?
- '내남결' 배우 공민정-장재호 9월 결혼…부부 연기 현실로
- 尹 '8.15 통일 독트린'의 명암…역효과도 우려
- 전공의 집단사직 여파…부산지역 대학병원 간호사 채용도 미룬다
- 대통령실, 연금 개혁안 준비…군복무·출산여성에 혜택 더 준다
- 초유의 '쪼개진' 광복절…野 '친일' 공세, 與 '분열책' 반박
- 박찬대 "채상병 특검법, 韓 언급한 '제3자 추천안' 수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