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이이잉~’ 애교? 사실 짜증이었다” (냉터뷰)
김희원 기자 2024. 8. 16. 13:05

그룹 걸스데이 출신 겸 배우 혜리가 ‘진짜사나이’에서 화제를 모앗던 ‘이이잉’ 애교 비하인드를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너 뭐야? 혜리 앞에서 자꾸 ‘덱선이’가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MC 덱스는 “혜리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무대와 프로그램에서 몸을 던져가며 고생을 했다”며 과거 혜리가 출연했던 ‘진짜 사나이’를 언급했다.
덱스는 “그 유명한 짤에서 혜리가 하사 계급장을 달고 있더라. ‘진짜 사나이’ 이후 엄청난 혜리 붐이 일었다. 거의 2002년 월드컵 수준이었다”며 혜리의 당시 애교를 따라했다.

이에 혜리는 “나는 그걸 애교라고 생각해 주실지 전혀 몰랐다. 그때 좀 짜증났다”고 고백했다.
그는 “마지막인데, 왜 마지막까지 이렇게 하냐는 느낌이 들었다. ‘나 이제 가는데, 인사 좀 해줘요’라는 느낌인데 말은 할 수 없으니까 ‘나 안 해’라고 짜증을 부린 거다”고 당시 애교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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