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역시 모델은 다르네‥보라색 수영복 입고 우아한 비주얼

권미성 2024. 8.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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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진경이 휴양지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8월 14일 김진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일 1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휴양지에서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진경은 모델답게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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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경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진경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모델 김진경이 휴양지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8월 14일 김진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일 1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휴양지에서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진경은 모델답게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우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김진경은 긴 팔다리와 날씬한 몸매는 여신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진경은 과한 액세서리 없이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편 1997년생인 김진경, 1990년생인 김승규는 7살 나이 차를 이겨내고 지난 6월 17일 결혼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출연하고 있는 김진경은 축구를 공통 분모로 김승규와 가까워졌다. 김승규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축구 리그 팀 알 샤밥 FC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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