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모 김수미 놀랄 과감 비키니‥섹시한 복근+구릿빛 피부

서유나 2024. 8. 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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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8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플라워 패턴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서효림의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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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서효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8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플라워 패턴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서효림의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복근 새겨진 배가 서효림의 철저한 관리를 실감하게 한다.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피부는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지인이 "울 언니는 왜 세월이 지나도 안 늙지"라며 감탄하자 서효림은 "놉! 작년 사진만 봐도 다르단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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