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미모가 어쩜 이래…'애둘맘' 손태영, 미국 살더니 더 젊어진 비주얼

정다연 2024. 8. 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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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푸른 계열의 스트라이프 미니 나시 원피스에 얇은 블랙 긴 티셔츠로 멋을 낸 모습.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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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손태영 SNS
사진=손태영 SNS

배우 손태영이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푸른 계열의 스트라이프 미니 나시 원피스에 얇은 블랙 긴 티셔츠로 멋을 낸 모습. 특히 올해 43세의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변함 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을 뒀다. 손태영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뉴저지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손태영 SNS
사진=손태영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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