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규제법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20일, AI 윤리법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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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교수)가 8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 규제법의 국내외 동향 분석, 평가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12회 AI 윤리법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회장인 이성엽 교수는 "국회에 6개의 AI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AI 법안 비교와 분석을 통해 향후 바람직한 입법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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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교수)가 8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 규제법의 국내외 동향 분석, 평가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12회 AI 윤리법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입법 자문을 수행 중인 장준영 변호사(법무법인 세종 AI센터장)가 주요 발표를 맡는다.
포럼 회장인 이성엽 교수는 “국회에 6개의 AI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AI 법안 비교와 분석을 통해 향후 바람직한 입법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 윤리법제 포럼은 정기적으로 AI와 관련된 주요 법적, 윤리적, 정책적 이슈를 다루며 전문가들의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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