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블록체인 열기 시들해졌나"…신세계免, '밀크'와 제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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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블록체인 기반의 '포인트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종료할 방침이다.
1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밀크(MiL.k)'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와 제휴를 종료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20년 3월 블록체인 여행 여가 포인트 통합 프로젝트 '밀크'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그러나 제휴 서비스 2년 만에 '포인트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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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밀크코인↔면세포인트 교환 종료…"유효기간까진 정상 사용"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블록체인 기반의 '포인트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종료할 방침이다.
1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밀크(MiL.k)'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와 제휴를 종료한다.
이에 다음달 14일을 기점으로 밀크코인과 면세포인트 교환 서비스도 종료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서비스 종료, 회원 연동 여부와 상관없이 교환한 면세포인트(사은)는 유효기간까지 정상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20년 3월 블록체인 여행 여가 포인트 통합 프로젝트 '밀크'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밀크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고객의 마일리지를 하나의 암호화 토큰, 가상자산으로 통합해 주는 서비스다.
예컨대 신세계면세점 포인트를 가상자산으로 전환하면 이를 밀크와 제휴된 호텔·항공사·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당시 신세계면세점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면세품 구매 및 다양한 활동시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증정하는 '갓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는데, 제도 활성화를 위해 밀크와 손을 잡았다.
그러나 제휴 서비스 2년 만에 '포인트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한때 가상자산이 붐이 일어날 때 유통 기업들도 블록체인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에 참여한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포인트 교환하는 매개체가 가상자산이다 보니 불안하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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