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을용, ‘슛!팅스타’ 지휘봉 잡았다…‘골때녀’ 능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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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이 '강인한 슛!팅스타' 지휘봉을 잡았다.
16일 관계자에 따르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이을용 감독은 유튜브 채널 '강인한 슛!팅스타'의 지휘봉을 잡고 활약한다.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성장기 유튜브 채널 '강인한 슛!팅스타'는 수도권 축구클럽의 7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최종 멤버 9인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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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이 ‘강인한 슛!팅스타’ 지휘봉을 잡았다.
16일 관계자에 따르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이을용 감독은 유튜브 채널 ‘강인한 슛!팅스타’의 지휘봉을 잡고 활약한다.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성장기 유튜브 채널 ‘강인한 슛!팅스타’는 수도권 축구클럽의 7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최종 멤버 9인을 선발한다.
한편 ‘강인한 슛!팅스타’에는 대구FC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출신 이용래 선수의 아들 이로한(7세, 10번)이 최근 합류했다. 이 외에도 공격수, 수비수, 골키퍼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박현빈(7세, 11번), 팀의 막내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최고인 5살 김로운(8번) 등 매력 넘치는 아이들이 팀을 구성하고 있다.
‘강인한 슛!팅스타’는 첫 방송에서 수도권의 강팀으로 꼽히는 ‘싸커 스토리’와의 첫 경기를 펼친다. 16일 저녁 6시 공개.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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