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 이신기의 새로운 얼굴
박정선 기자 2024. 8. 16. 11:15
'최악의 악' 이신기가 강렬한 무드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16일 이신기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남성미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신기의 새로운 이미지를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신기는 원색과 무채색을 오가는 트렌디한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매 컷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신기는 강렬한 임펙트를 선사한 '최악의 악' 서부장에 이어 상반기 SBS '커넥션' tvN '감사합니다' U+모바일tv '타로 : 일곱 장의 이야기' 등의 작품에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 몰입도를 높였다.
현재 차기작 MBC 새 금토극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촬영에 한창이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 이신기가 맡은 강력팀 경장 김용수는 윤경호(팀장 오정환)를 보필하고 부하들을 챙기는 든든한 강력팀의 허리다.
'최악의 악'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이신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6일 이신기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남성미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신기의 새로운 이미지를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신기는 원색과 무채색을 오가는 트렌디한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매 컷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신기는 강렬한 임펙트를 선사한 '최악의 악' 서부장에 이어 상반기 SBS '커넥션' tvN '감사합니다' U+모바일tv '타로 : 일곱 장의 이야기' 등의 작품에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 몰입도를 높였다.
현재 차기작 MBC 새 금토극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촬영에 한창이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 이신기가 맡은 강력팀 경장 김용수는 윤경호(팀장 오정환)를 보필하고 부하들을 챙기는 든든한 강력팀의 허리다.
'최악의 악'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이신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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