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신이 내린 톱모델 위엄…포스부터 몸매까지 '美쳤다' [화보]

박서연 기자 2024. 8.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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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넘사벽 톱모델 자태를 과시했다.

16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장윤주의 9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9월호는 싱글즈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장윤주와 엄정화, 르세라핌의 트리플 커버로 공개된다.

공개된 커버 속 장윤주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입고 고혹적인 마스크가 돋보이는 눈빛과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톱모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 싱글즈

한편, 장윤주는 지난 1997년 패션쇼 SDAA 컬렉션으로 데뷔하고 독특한 마스크와 뛰어난 비율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탑 모델로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활발한 배우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9월 13일에는 영화 '베테랑2'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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