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수영복 입은 성냥팔이 소녀? '아찔'한 근황샷

신영선 기자 2024. 8.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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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 중이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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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 중이다. 효민은 모든 컷에서 다채로운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수영복은 그녀의  가녀리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진=효민 SNS
사진=효민 SNS

특히 뽀얀 도자기 같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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