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젠과 친구 같은 모자 관계‥스트라이프 시밀러룩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8월 14일 사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에 대해서 평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웃어넘겨라. 그것은 비극 아니라 희극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유리는 "If anyone comments about you without knowing everything about it, just laugh it off. It's not a tragedy, it's a comedy."라고 영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의상을 입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유리는 블랙 앤 화이트 딱 붙는 원피스를 입어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반면 사유리의 아들 젠은 다양한 색감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와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과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