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61세 안 믿기는 미모‥과감하게 레드 바지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

권미성 2024. 8. 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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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14일 최명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을 레드 바지에 흰 티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최명길은 지난 1995년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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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명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명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최명길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14일 최명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을 레드 바지에 흰 티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어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여름에 가장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 "언니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명길은 지난 1995년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명길은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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