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 '비명', 서울 평당 분양가 4400만원…1년 새 3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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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민간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4400만 원을 넘어섰다. 국민평형(84㎡)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최소 11억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당 평균 568만 1000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4401만 7000원으로, 불과 1년 새 37.62%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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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형 84㎡ 기준 분양가 11억 1846만 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서울에 민간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4400만 원을 넘어섰다. 국민평형(84㎡)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최소 11억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당 평균 568만 1000원으로 조사됐다. 평당(3.3㎡) 분양가는 1874만 7300원으로, 이는 전월 대비 0.66%, 1년 전 대비 15.32% 각각 상승한 금액이다.

특히, 서울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4401만 7000원으로, 불과 1년 새 37.62%가 상승했다. 국민평형(84㎡)으로 환산하면 11억 1846만 원이다.
이와 함께 지난달 전국 분양가구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말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 523가구로 전년 동월(8487가구)대비 24% 증가했다.
수도권 신규 분양세대수는 총 4847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총 3814가구 기타지방은 1862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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