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제작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개봉일 관객수 4330명

황혜진 2024. 8. 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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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이 처음 제작한 영화가 개봉했다.

픽쳐스(회장 김흥국) 측은 8월 1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다큐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이 15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인천, 울산, 대구, 구미, 부산, 당진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 개봉됐다"고 밝혔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은 개봉일 전국적으로 4,330명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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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윤희성, 김궁, 양수아, 김흥국/흥.픽쳐스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흥국이 처음 제작한 영화가 개봉했다.

흥.픽쳐스(회장 김흥국) 측은 8월 1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다큐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이 15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인천, 울산, 대구, 구미, 부산, 당진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 개봉됐다"고 밝혔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은 개봉일 전국적으로 4,330명 관객수를 기록했다.

김흥국은 15일 오전 용산CGV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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