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혜리, '연하남' 덱스에 심장 흔들렸다 "약속도 지켜줬어…감동"

정다연 2024. 8. 16.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유튜버 덱스에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터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도 잘해주시고 시사회 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신 덱스님ㅠㅠ 감동ㅠㅠㅠㅠ 그나저나 이 날 헤메코 찰떡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웹예능 '냉터뷰'에 출연해 진행자 덱스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혜리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빅토리'가 지난 14일 개봉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유튜버 덱스에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터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도 잘해주시고 시사회 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신 덱스님ㅠㅠ 감동ㅠㅠㅠㅠ 그나저나 이 날 헤메코 찰떡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웹예능 '냉터뷰'에 출연해 진행자 덱스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설레는 두 사람의 키 차이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빅토리'가 지난 14일 개봉하기도 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