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 “‘파리 영웅’ 오상욱→박혜정 출연 맞아, 25일 방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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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16일 SBS 측 관계자는 OSEN에 "펜싱 오상욱, 박상원, 역도 박혜정, 유도 김민종, 김하윤 선수가 '런닝맨'에 출연하는 게 맞다. 19일 녹화를 마치고 25일 방송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파리 영웅 선수들이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오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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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들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16일 SBS 측 관계자는 OSEN에 “펜싱 오상욱, 박상원, 역도 박혜정, 유도 김민종, 김하윤 선수가 ‘런닝맨’에 출연하는 게 맞다. 19일 녹화를 마치고 25일 방송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런닝맨’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승리를 위한 투지와 자신과의 대결에서 이기이 위한 열정을 보여주며 국민들에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은 올림픽 열기를 그대로 이어나가 ‘런닝맨’에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오상욱, 김민종 선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어 또 다시 유재석을 만나게 돼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파리 영웅 선수들이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오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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