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경 팬트리 채널 오픈…적극 소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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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겸 모델 강인경이 팬트리 채널을 오픈했다.
화보, 광고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인경은 321만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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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겸 모델 강인경이 팬트리 채널을 오픈했다.
화보, 광고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인경은 321만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모델. 출간하는 화보마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팬트리는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크리에이터-팬 플랫폼 서비스. 강인경의 이적을 기념해 구독자들을 위한 기념 컨텐츠 및 독점 굿즈 제작 등 국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인경은 이적 결정에 대해 “해외 플랫폼은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다. 해외 플랫폼에서도 팬들이 적지 않았지만, 한국 플랫폼이 더 기능적으로도 좋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창작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을 받는 점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팬트리에 대한 긍정적 평판도 이적을 결정하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한편, 팬트리는 하반기 중 글로벌 앱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크리에이터들과 신규 유입 크리에이터에게 글로벌 팬덤 확장 가능성과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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