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몽골 청소년 11명에 한국여행 지원…"바다 보는 것이 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서발 고속열차(SRT) 운영사 에스알(SR)은 몽골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생애 첫 한국여행과 울릉도 문화체험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에스알과 울릉군, 대저페리가 바다를 보는 것이 소원인 11명의 몽골 청소년들을 초청해 울릉도 여행을 지원했다.
에스알은 몽골청소년들의 여행을 위해 수서부터 포항까지 SRT로 교통수단을 지원하고, 대저페리는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페리 승선을, 울릉군은 울릉해양과학기지 등 관광지 입장을 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몽골인 목사 여행비 일부 지원…11명 초청
![[서울=뉴시스] 에스알(SR)은 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 울릉군·대저페리와 함께 몽골 취약계층 청소년 11명에게 SRT를 이용한 울릉도 여행과 생애 첫 한국여행 지원을 실시했다. 2024.08.16. (사진=SR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6/newsis/20240816093311361ikbp.jpg)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수서발 고속열차(SRT) 운영사 에스알(SR)은 몽골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생애 첫 한국여행과 울릉도 문화체험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에스알과 울릉군, 대저페리가 바다를 보는 것이 소원인 11명의 몽골 청소년들을 초청해 울릉도 여행을 지원했다.
수서역과 울릉도를 잇는 ‘SRT 울릉역’ 기념역명표지를 시작으로 울릉해양과학기지, 나리분지, 도동 해안가 등 울릉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체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에스알은 몽골청소년들의 여행을 위해 수서부터 포항까지 SRT로 교통수단을 지원하고, 대저페리는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페리 승선을, 울릉군은 울릉해양과학기지 등 관광지 입장을 도왔다.
이번 협력 사업은 지난 6월 에스알-울릉군-대저페리가 지역상생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한국에서 사역 중인 몽골인 목사가 여행비 일부를 지원해 몽골 취약계층 청소년을 한국으로 초청하면서 이번 지원활동이 성사됐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SRT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을 통해 글로벌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가수, 10대 소녀 살인 혐의로 체포
- 곽범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여성들이 웅성웅성"
- '김연아♥' 고우림, 결혼생활 고백…"모든 게 그분 것"
- 서인영, 욕설 논란 이후 공황발작·마비…"약·술로 버텨"
- 박봄 "산다라박 영특한 브레인…마약 이야기 없던 일로"
- 차주영, 코피 수술 3개월 만에 근황 공개…"아직 어색한 바깥 공기"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공개…드레스 입은 깜찍한 공주님
- "구준엽, 강원래 업고 서희원 묘소 올라" 비화 공개
- 추성훈과 키 똑같은 중3 사랑이…"어깨 라인 비슷해"
- "이휘재 재기 쉽지 않을 것…유재석은 세상 읽으려 부단히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