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인플루언서’ 과즙세연 누른 이사배, “내게 지루함 느낄까…”

1세대 인플루언서 이사배가 ‘더 인플루언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사배는 “사랑하는 꼼화 아가씨, 도련님(팬덤명)들! 혹시나 여러분이 저의 오랜 활동에 지루함을 느끼실까 늘 고민이었다”면서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고, 제 진심도 전할 수 있을 거 같아 ‘더 인플루언서’에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사배는 “제 마음을 저보다 더 잘 알아주시고 온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큰 사랑에 보답하며 항상 함께하겠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사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가수와 배우 등의 메이크업을 맡았던 그는 톡톡 튀는아이디어와 연예인 못지 않은 끼로 229만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더 인플루언서’는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4위에 등극했으나 비호감 참가자, 어그로, 선정성 등의 논란이 일었다. 이사배는 쟁쟁한 인플루언서들을 제치고 최종 2위를 차지했으며, 우승은 논란의 인물 오킹이 차지했다.
특히 이사배는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노출이나 어그로 등을 통해 경쟁하지 않고 자신의 전문 분야인 메이크업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끝까지 승부를 봐 마지막 단계까지 살아남았다.
특히 하이브 방시혁과 LA에서 목격돼 화제를 모은 과즙세연과 1대1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트렌드 분석 및 파악 테스트에서 ‘1세대 인플루언서’답게 놀라운 능력을 펼치며 과즙세연을 이기고 최종 2위를 차지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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