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재민들 식사실 찾은 北 김정은…"혜택 마음껏 누려"

2024. 8. 16. 08: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어린이들과 학생, 연로자, 병약자, 영예군인, 어린애어머니들 1만 3000여 명이 8월 15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에 입소했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몸소 숙소에 나와 여러 지역 수재민들과 상봉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김 총비서가 어린이 식사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