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30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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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민(강화·옹진 제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19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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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식물을 이용한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9월4일부터 10월23일까지 1·2기 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인천시민(강화·옹진 제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2기 각 15명씩 총 30명 선착순 모집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19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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