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븐 마스터즈 우승에 도전하는 KLPGA 간판 스타들
강명주 기자 2024. 8. 16. 08:51
[골프한국 생생포토] 16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사전 행사인 공식 포토콜에 KLPGA 투어 대표주자 황유민, 방신실, 전예성, 이예원, 박지영 프로가 참가해 리조트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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