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길에 만난 장원영 “완전 럭키비키잖아” 독보적 여신 아우라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8. 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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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한껏 꾸민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아이브 장원영은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은 일본 최대 음악 축제로 아이브는 17일 오사카, 18일 도쿄 무대에 오른다.

이어 아이브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하며 9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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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한껏 꾸민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아이브 장원영은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은 일본 최대 음악 축제로 아이브는 17일 오사카, 18일 도쿄 무대에 오른다.

아이브 장원영이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아이브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하며 9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완전 럭키비키잖아” 독보적 여신 아우라 장원영
아이브 장원영이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서머소닉 2024’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아이브는 2022년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WAVE’를 발매 후 요코하마, 고베, 후쿠오카에서 진행된 ‘더 스타 넥스테이지’ 참여하는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포공항(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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