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카디’ ‘리도어’ 등…부산록페 4차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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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0월 4~6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4차 출연진을 16일 공개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연계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도 치열한 1차 심사를 마치고 15팀을 선발했다.
자세한 사항은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www.busanrock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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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카디’ ‘리도어’ 등…부산록페 4차 라인업 발표
부산시는 오는 10월 4~6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4차 출연진을 16일 공개했다.
‘엔플라잉’ ‘카디’ ‘리도어’ ‘롤링쿼츠’ ‘정우’ ‘로우 행잉 프루츠’와 대만의 ‘릴리움(백합화)’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축제에는 영국 레스터 출신의 대표적인 록밴드 ‘카사비안’과 수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일본 펑크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엘르가든’이 참여하기로 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연계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도 치열한 1차 심사를 마치고 15팀을 선발했다.
페스티벌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전 행사 ‘로드 투 부락’이 지난 5월 서울에 이어 오는 17일과 18일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www.busanrock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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