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 뉴욕서 아이스크림 삼매경 “왜 살이 안쪄”

이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핑클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진은 안경을 쓰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40대에도 여전한 요정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진의 음식점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왜 살이 안쪄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