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00마일' 바티스타, 복귀 시동 '구속 유지 관건'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4. 8. 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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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9회를 지배한 펠릭스 바티스타(29)가 오는 2025시즌 복귀를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바티스타가 16일(이하 한국시각) 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고 같은 날 전했다.
앞서 바티스타는 지난해 10월 팔꿈치 인대 파열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지금껏 재활에 힘썼다.

불펜 투구는 캐치볼에 이은 재활의 두 번째 단계. 이제 바티스타는 오는 2025년 2월 스프링 트레이닝 복귀를 목표로 재활 강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앞서 바티스타는 지난해 8월 말 경기 도중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10월 초 수술대에 올랐다. 토미 존 수술의 재활 기간은 최소 12개월, 최대 16개월 가량.
바티스타는 지난해 56경기에서 61이닝을 던지며, 8승 2패 3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48 탈삼진 110개를 기록한 마무리 투수. 9이닝 당 탈삼진이 16.2개에 달한다.

평균 100마일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88.4마일의 스플리터를 무기로 9회를 지배한 것. 이에 바티스타의 부상은 볼티모어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바티스타가 성공적인 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과거 구속을 유지해야 한다. 물론 최근 토미 존 수술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한편, 볼티모어가 바티스타의 대체 마무리로 선택한 베테랑 크레이그 킴브렐(36)은 이번 시즌 2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 중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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