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문근영, 갑자기 ‘눈물’ 셀카…“늙지 않는 미모”

곽명동 기자 2024. 8. 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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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문근영은 개인 계정에 “안뇽 #눈물은 #선풍기바람 #ㅋㅋ"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근황을 담은 다수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변치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너무 반가워요”, “늙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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