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민낯에도 빛난 미모…폭염에도 꽁꽁 싸매고 [N샷]

황미현 기자 2024. 8. 16.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53)이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척하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한편 고현정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로 복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현정
고현정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척하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특히 폭염의 날씨에도 청재킷 등으로 꽁꽁 싸매 눈길을 끈다.

더불어 민낯임에도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로 복귀한다. 또한 내년 방송될 새 드라마 '사마귀'에도 출연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