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BTS 정국의 솔로 활약상‥다큐 영화로 만난다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납니다.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정국이 지나온 8개월간의 여정을 담아낸 영화인데요.

"솔로 아티스트 정국으로서의 모든 이야기를 담아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정국의 다큐멘터리 '정국:아이 엠 스틸'이 곧 극장에서 공개됩니다.

정국의 솔로 앨범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제작 과정과 미공개 인터뷰 등이 담겼고요.

미국에서 진행된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의 녹음 장면도 공개되는데요.

영화는 다음 달 18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개 이상 국가·지역의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첫 솔로 싱글 '세븐'을 발매한 정국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솔로 앨범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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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27407_36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