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꽃을 입었네! 양재천 바람 쐬러 싱그러운 미니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6.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수아가 양재천 바람 쐬러 싱그러운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홍수아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홍수아는 청순하고 화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루 플라워 패턴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여기에 화이트 구두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수아가 양재천 바람 쐬러 싱그러운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홍수아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홍수아는 청순하고 화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루 플라워 패턴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여기에 화이트 구두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홍수아가 양재천 바람 쐬러 싱그러운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홍수아 SNS
그녀의 스타일링은 특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돋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드라마 ‘끝까지 사랑’, ‘불새 2020’ 등 국내 작품뿐만 아니라 영화 ‘멜리스’, ‘역모 - 반란의 시대’, ‘감동주의보’ 등 다수의 영화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홍수아는 청순하고 화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루 플라워 패턴의 미니원피스를 입었다.사진=홍수아 SNS
또한,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온주양가인’과 중국 영화 ‘원령’,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 등 다수의 중국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홍수아는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