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홍경, 영화 넘어 광고계까지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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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에서 확실한 대세로 우뚝 섰다.
배우 홍경이 전작인 영화 '댓글부대'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더니 드라마, 영화를 넘어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커피 광고는 업계 최고 대접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게 공유 등 톱스타들이 주로 모델로 활동해 온 만큼, 홍경의 달라진 입지를 가늠케 한다.
그는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출연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차기작을 선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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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경이 전작인 영화 ‘댓글부대’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더니 드라마, 영화를 넘어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여세를 몰아 차기작을 줄줄이 공개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홍경은 최근 톱스타 원빈이 16년 동안 모델로 나섰던 커피 광고까지 꿰차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광고계에 따르면 홍경은 원빈 뒤를 이어 맥심 티오피(T.O.P)의 새 얼굴이 됐다. 커피 광고는 업계 최고 대접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게 공유 등 톱스타들이 주로 모델로 활동해 온 만큼, 홍경의 달라진 입지를 가늠케 한다.
홍경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이국적 외모를 앞세워 캐주얼브랜드 ‘어나더오피스’,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글로벌 브랜드 ‘소니코리아’ 등 앰배서더까지 맡아 대중성을 높여가고 있다.
홍경의 존재감은 방송가와 충무로 등에서 더 잘 드러난다. 그는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출연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차기작을 선정 중이다.
그는 새 영화 ‘굿_늬우스’에서 설경구와 함께 주연으로 나선다.
영화는 비행기 추락 사고를 소재로 한 시대극으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만든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그는 또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청설’을 비롯해 드라마 ‘콘크리트 마켓’, ‘이 별에 필요한’ 등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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