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시골X이 주는 거 먹지마, 우리 죽인다” 억울한 오해 받아(같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8. 16. 0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영이 시골 출신 에피소드를 전했다.

8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방송인 김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영은 열매 따 먹기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지식을 자랑했다.

그러다 버찌를 발견한 김혜영은 "서울에서 살던 사람에게 이걸 따서 줬더니 나보고 "저 시골X이 주는 거 먹지마.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혜영이 시골 출신 에피소드를 전했다.

8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방송인 김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영은 열매 따 먹기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지식을 자랑했다. 식물과 꽃 등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자랑한 것.

그러다 버찌를 발견한 김혜영은 "서울에서 살던 사람에게 이걸 따서 줬더니 나보고 "저 시골X이 주는 거 먹지마. 쟤가 우리 죽일 수 있어" 하더라"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억울한 모함 받은 시골 출신이라며 "나만 실컷 먹었다"라며 웃었다.

한편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