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소거저' 소토 생각은? "고의사구 또 나올 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놀라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가 '소거저(소토 거르고 저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뉴욕 양키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 타선을 이끄는 소토와 저지는 나란히 홈런을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가 6-2로 앞선 8회 1사 2루 상황에서 소토를 고의사구로 거른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놀라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가 ‘소거저(소토 거르고 저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뉴욕 양키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 타선을 이끄는 소토와 저지는 나란히 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소토는 14일 1경기 3홈런에 더해 2경기 4홈런을 기록했다.
소토의 현재 타격감이 최고조인 것은 사실이나, 다음 타자가 저지이기에 충격적인 것. 저지는 보란 듯이 통산 300호 홈런으로 이를 되갚아줬다.
경기 후 소토는 미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의사구가 또 나올 것으로 봤다”고 언급했다. 2연속 고의사구로 만루를 만들 것이라 예상한 것.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재현 오열 “1회부터 이렇게 울면 어떡해” (끝사랑)
- 장가현, 47세 안 믿기는 비키니 몸매…아찔한 볼륨감 [DA★]
- 이영표 “테리우스 안정환, 머리 털 시간에 더 뛰길 바라…지금 최고 성실” (라스)[TV종합]
- 진태현, 시모와 갈등 우울증 아내에 “당연한 일” 남편에 정색 (이혼숙려캠프)
- 박서진 “父 여러 명…매회 얼굴 바뀌어” 거침없는 성형 토크 (살림남)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