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문근영, 초근접+민낯 셀카에 눈물 가득 고인 근황 “왜 울고 그래”

이슬기 2024. 8. 1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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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15일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근영은 민낯의 모습, 초근접으로 셀카를 남겼다.

문근영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시선을 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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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근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문근영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15일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근영은 민낯의 모습, 초근접으로 셀카를 남겼다.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잡는다.

문근영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시선을 끌기도. 팬들은 "왜 울고 그래"라고 반응했다. 문근영은 "#눈물은 #선풍기바람 #ㅋㅋ"이라며 유쾌한 해명을 덧붙였다.

한편 1987년 5월 6일생인 문근영의 현재 나이는 37세다. 또한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문근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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