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땡볕 체육대회에 피부 걱정 “기미 올라와”(산지직송)[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염정아가 땡볕에 피부 걱정을 드러냈다.
이날 가자미와 용돈을 따기 위해 공터에서 제작진과 체육대회를 하고 들어온 염정아는 "얼굴 기미가 너무 올라왔다"고 피부 고민을 드러냈다.
비록 피부는 상해도 염정아는 "첫 촬영 끝나고 집에 가니까 너네가 너무 보고 싶더라. 처음 만났을 때 그렇게 어색하더니"라며 동생들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염정아가 땡볕에 피부 걱정을 드러냈다.
8월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는 게스트 박해진과 함께하는 두 번째 산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의 바다살이가 이어졌다.
이날 가자미와 용돈을 따기 위해 공터에서 제작진과 체육대회를 하고 들어온 염정아는 "얼굴 기미가 너무 올라왔다"고 피부 고민을 드러냈다.
이어 덱스를 향해 "너 탔어"라고 한마디했다. 박해진까지 "머리랑 얼굴 색이 똑같다"고 거들자 덱스는 본인의 얼굴을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고 염정아는 "어저께보다 시꺼매졌다"고 지적을 더해 웃픔을 자아냈다.
비록 피부는 상해도 염정아는 "첫 촬영 끝나고 집에 가니까 너네가 너무 보고 싶더라. 처음 만났을 때 그렇게 어색하더니"라며 동생들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안은진은 이에 처음에 "배우님들 안녕하세요"라고 깍듯하게 인사했던 덱스를 떠올렸는데, 이제는 거의 의남매가 된 두 사람은 어느새 "너 꽉 잡는다"며 연신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띠동갑’ 김지석♥이주명 열애→김지석 “애 안 낳아, 내 마음” 자녀관 재조명
- 오정연X정다은X서현진 과감+늘씬 수영복 자태, 자기관리 완벽한 아나운서 출신★
- 전현무, 채정안에 “연예인 몇 명 사귀었나” 물었다가‥“먼저 얘기해” 된통(현무카세)
- 윤세아, 前남편 줄리엔강 결혼에 “너무 축하”(라디오스타)
- 또 윤은혜만 쏙 빠졌네 “막둥이 함께하자”더니 베이비복스 불화설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