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딸 데리고 별거” ♥류수영 부킹 상상에 진저리(이혼숙려캠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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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류수영의 부킹을 가정하자마자 진저리를 쳤다.
박하선도 서로의 부킹을 이해하며 심지어 옷도 사준다는 부부를 이해하지 못했다.
박하선은 류수영이 '부킹 마니아'라고 상상해보라는 말에 "제가 웬만하면 이혼 안 한다고 전 시즌에서 얘기했지만 남편이 매일같이 부킹을저는 그럼 딸 데리고 나와서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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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의 부킹을 가정하자마자 진저리를 쳤다.
8월 15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1회에서는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 문예진 씨는 시모의 대소변을 받아야 했던 힘들었던 시댁살이와 남편의 더러운 면을 이혼하고 싶은 이유로 꼽은 반면, 남편 김성준 씨는 아내의 밤외출을 이유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개된 영상, 아내는 친구와 나이트에 가 부킹을 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모두가 경악하자 아내는 황급히 "저분(남편)도 부킹을 하러 다닌다"고 해명했고, 서장훈은 남다른 부부에 "둘 다 미친 거다. 우리만 몰랐던 나라가 있던 거냐. 예능 최초로 가정이 있는 유부녀가 부킹하는 장면을 보게 됐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하선도 서로의 부킹을 이해하며 심지어 옷도 사준다는 부부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런 박하선은 서장훈이 "생각해보라, 박하선 씨 만약"이라며 가정을 시작하자마자 "생각도 하기 싫다. 그러지 말라"며 진저리를 쳤다.
박하선은 류수영이 '부킹 마니아'라고 상상해보라는 말에 "제가 웬만하면 이혼 안 한다고 전 시즌에서 얘기했지만 남편이 매일같이 부킹을…저는 그럼 딸 데리고 나와서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만 36세다.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을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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