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난 이라크 파병용사'…밴스 VFW 집회 연설
김성식기자 2024. 8. 1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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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부통령후보 J D 밴스 상원의원이 15일 펜실베이니아주 로어버렐에서 열린 외국전쟁 참전용사(VFW) 92지부 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밴스 후보는 카운터 파트인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주지사의 군 경력과 관련, 이라크 파병을 피하려 전역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밴스 의원은 해병대 복무중 이라크 파병 전력이 있다.
다만 그 또한 전투 경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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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버렐 AFP=뉴스1) 김성식기자 = 미 공화당 부통령후보 J D 밴스 상원의원이 15일 펜실베이니아주 로어버렐에서 열린 외국전쟁 참전용사(VFW) 92지부 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밴스 후보는 카운터 파트인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주지사의 군 경력과 관련, 이라크 파병을 피하려 전역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밴스 의원은 해병대 복무중 이라크 파병 전력이 있다. 다만 그 또한 전투 경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8.1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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