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8. 16. 00:51
커다란 미움과 증오를 만드는 다툼은 처음부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툼에서 결국 이기더라도 남는 것은 상처뿐이기 때문입니다.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고, 공격하기보다 포용하며, 상처 주기보다 공감을 하는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① 새 통일 담론 배경은? ② 경축사 일본 언급 없었던 이유는?
- 바깥은 습식사우나, 열대야 계속…광복절 지나도 폭염
- 해리스 48%-트럼프 47% 반전…"트럼프, 그만 징징대"
- 최고급 미슐랭 식당도 '야반도주'…침체의 늪에 빠진 중국
- '6발 모두 10점' 이우석 "쏘는데 집중하느라, 기억이 잘 안 나요"
- 불붙은 중고폰 시장…보상값 높이려 '올갈이'까지
- '변종 엠폭스' 비상사태 선언…감염 사실 알기 어렵고 전파력 ↑
- "하루이틀도 아니고 죽을 맛"…폭염 사투, 힘겨운 쪽방촌
- '물놀이 사고' 데이터 10년 치 분석하니…8월, 주말, 낮 3시 집중
- 전현희 '살인자 발언' 후폭풍…"개딸 아양" vs "맞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