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져도 미남인 게 보이네" 에릭♥나혜미, 子 돌잔치 사진 공개 "사랑해"
고향미 기자 2024. 8. 16. 00:27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신화 겸 배우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인 나혜미가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돌잔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나혜미는 남편인 에릭과 아들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를 본 에릭은 "사랑해♡♡"라고 답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생 지금처럼 마음 가득 행복하길", "행복해보여서 제가다 좋네요", "첫돌 축하해요", "애기가 가려져도 미남인 게 보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7월 12살 연하 나혜미와 약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해 지난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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