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김우림, 톱모델급 비키니 자태 공개 "너무 덥다. 바다 고파요"
고향미 기자 2024. 8. 15. 23:48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정겨운의 10살 연하 아내인 클래식 피아니스트 김우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우림은 지난 14일 정겨운과 운영하고 있는 카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와... 너무 덥다. 태어나서 제일 덥다", "바다 고파요", "이것은 2년 전이야 3년 전이야... 기억이 가물가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우림은 해외 휴양지에서 여름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김우림의 톱모델급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6년 3월 이혼한 뒤 김우림과 1년여의 열애 끝에 2017년 9월 재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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