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後 얼굴 폈네~' 서유리 근황 공개…"열일한 사람은 푹 쉬어도 된다"
고향미 기자 2024. 8. 15. 23:40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열심히 일한 사람은 푹 쉬어도 된다. 다리 뻗고 자야지...' 하면서 다리를 뻗다가 쥐가 났다"라는 글과 함께 섹시하고 청순한 자태가 눈길을 모으는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항상 응원한다", "편안해 보여서 좋다. 안정기에 있어서 좋음", "어디 가서 20대라고 해도 믿을 미모다", "매일 매일 리즈 갱신", "레전드 컷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