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덱스 가장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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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의 등장에 출연진들이 수줍은 모드로 변했다.
8월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박해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이 5일장을 보고 돌아오니 숙소에 박해진이 와 있었다.
박해진은 "오는 길에 인터뷰했다. 누가 제일 보고 싶냐고. 덱스 씨가 제일 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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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의 등장에 출연진들이 수줍은 모드로 변했다.
8월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박해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이 5일장을 보고 돌아오니 숙소에 박해진이 와 있었다.
덱스는 "너무 잘생기셨다"면서 감탄했고, 안은진은 "이 동네 예술가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진은 "오는 길에 인터뷰했다. 누가 제일 보고 싶냐고. 덱스 씨가 제일 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안은진은 박해진 앞에서 다소곳하게 앉았고, 박해진은 "연인 잘 봤다"고 인사했다.
박해진은 "완전 초면은 아니다. 지나가면서 봤다"고 말했다. 안은진은 깜짝 놀랐다.
박해진은 "같은 미용실을 쓴다. 마스크 쓰면서 봤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해진 옆에 앉은 박준면은 얼굴이 빨개졌다. 덱스는 "누나는 왜 부끄러워 하냐"면서 박준면을 놀렸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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