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깜짝 등장한 박해진에 “그림 같아” 감탄 (‘언니네 산지직송’)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8. 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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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덱스가 박해진의 외모에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는 경상북도 영덕에서 두 번째 날을 맞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 박해진은 사 남매가 5일장에 간 사이 호두나무집에 도착했다.

특히 덱스는 박해진을 보고 "엄청 잘 생겼다. 옆에서 그림 같은 분이 나왔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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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사진 I tvN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 캡처
방송인 덱스가 박해진의 외모에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는 경상북도 영덕에서 두 번째 날을 맞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 박해진은 사 남매가 5일장에 간 사이 호두나무집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박해진은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집에 도착한 사 남매는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 박해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특히 덱스는 박해진을 보고 “엄청 잘 생겼다. 옆에서 그림 같은 분이 나왔다”고 감탄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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